계산 기준을 공개하는 이유
생활비 계산기는 입력값이 조금만 달라도 결과가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. 그래서 공식, 입력값, 제외 항목, 보류 기준을 공개해 사용자가 자신의 명세서와 고지서에 맞게 다시 판단할 수 있도록 합니다.
계산기별 공식과 한계
| 계산기 | 기본 공식 | 필수 입력값 | 포함하지 않는 항목 | 판단 보류 기준 |
|---|---|---|---|---|
| 구독 총액 계산기 | 월 구독 총액 = 월 구독료 × 구독 개수 × (1 - 할인율/100) | 월 구독료, 구독 개수, 할인율, 연간 환산 여부 | 가족 공유 조건, 해외 결제 수수료, 무료 체험 종료일, 스토어별 환불 규정 | 공유 계정이거나 업무·학업 필수 구독이면 단순 해지 후보로 보지 않습니다. |
| 배달 vs 장보기 계산기 | 배달 월 비용 = 주문 횟수 × (1회 음식값 + 배달비), 장보기 월 비용 = 장보기 비용 + 폐기 비용 | 배달 주문 횟수, 1회 음식값, 배달비, 장보기 비용, 폐기 비용 | 조리 시간, 쿠폰 조건, 식재료 보관 능력, 외식 대체 효과 | 장보기 후 폐기 비용이 크거나 준비 시간이 부족한 주에는 장보기가 무조건 싼 선택이 아닐 수 있습니다. |
| 에어컨 전기요금 계산기 | 월 사용량(kWh) = 소비전력(W) ÷ 1000 × 하루 사용시간 × 사용일수, 예상 요금 = 월 사용량 × kWh 단가 | 소비전력, 하루 사용시간, 사용일수, kWh 단가 | 누진 구간, 기본요금, 기후환경요금, 가전 효율, 기존 전력 사용량 | 실제 고지서와 차이가 큰 달은 누진 구간과 기존 사용량을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. |
| 월 고정비 계산기 | 월 고정비 = 주거비 + 통신비 + 보험료 + 구독비 + 교통비 + 기타 고정비 | 주거비, 통신비, 보험료, 구독비, 교통비, 기타 반복 지출 | 대출 금리 변동, 가족 간 분담, 회사 지원금, 세금 처리처럼 개인 조건이 필요한 항목 | 약정·위약금·필수 사용 여부가 확인되지 않은 고정비는 절감 가능액으로 확정하지 않습니다. |
| 자차 vs 대중교통 계산기 | 자차 월 비용 = 유류비 + 주차비 + 보험·정비 월 환산비 | 유류비, 주차비, 보험·정비 월 환산비, 대중교통비 | 차량 감가상각, 사고 위험, 가족 이동 필요, 주거지 주차 조건 | 차량이 생계나 가족 돌봄에 필요하면 비용 차액만으로 전환 결정을 내리지 않습니다. |
| 출퇴근 비용 계산기 | 거리 기준 월 출퇴근비 = 왕복 거리 × 월 출근일수 × km당 비용 | 왕복 거리, 월 출근일수, km당 비용 또는 정액 교통비 | 회사 교통비 지원, 유연근무, 실제 통행료, 피로도와 시간 가치 | 출근일수가 바뀌는 달이나 이사·근무지 변경 예정이 있으면 1개월 결과만으로 판단하지 않습니다. |
공통 검토 순서
- 모든 금액을 같은 기준 기간으로 맞춥니다. 월 비교면 연회비와 계절성 비용도 월 환산액으로 바꿉니다.
- 기억이나 평균값보다 카드 명세서, 통장 출금 내역, 고지서의 실청구액을 우선합니다.
- 계산 결과는 절감 후보를 찾는 도구로만 사용합니다. 약정, 위약금, 필수 사용 여부는 별도로 확인합니다.
- 결과가 애매하면 바로 해지하지 말고 1주 또는 1개월의 실제 사용 기록을 더 모읍니다.
관련 기준 문서
광고와 계산 기준의 분리
계산 공식과 판단 기준은 광고 노출 여부와 분리합니다. 특정 상품 가입을 유도하기 위해 입력값을 바꾸거나, 절감액을 과장하는 방식으로 계산하지 않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