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 진단표를 쓰는 상황
생활비가 부담되지만 어디부터 확인해야 할지 모를 때 쓰는 첫 진입용 표입니다. 정확한 답을 대신 내려주는 도구가 아니라, 지금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비용 묶음을 좁히고 계산기와 가이드로 이동시키는 안내판입니다.
3분 안에 끝내는 기준
최근 한 달 명세서를 보면서 가장 불편한 증상 2개를 고르고, 아래 표의 첫 확인 항목부터 계산합니다. 한 번에 모든 항목을 줄이려 하지 말고 이번 달에는 하나만 바꿉니다.
증상별 첫 확인 표
| 지금 느끼는 문제 | 먼저 볼 항목 | 확인할 숫자 | 바로 갈 페이지 |
|---|---|---|---|
| 월급이 들어오자마자 돈이 빠집니다. | 고정비와 자동이체 | 월 고정비 합계, 다음 결제일 | 월 고정비 계산기 |
| 작은 결제가 계속 쌓입니다. | 구독과 무료 체험 | 월 구독 총액, 갱신일, 연간 환산액 | 구독비 계산기 |
| 배달을 줄였는데 식비가 그대로입니다. | 배달, 외식, 장보기 | 같은 기간의 총 식비와 버린 식재료 비용 | 배달 vs 장보기 계산기 |
| 출근 방식이 바뀌었는데 교통비가 애매합니다. | 대중교통, 차량, 주차비 | 출근일수, 왕복 비용, 차량 월 환산비 | 차량 vs 대중교통 계산기 |
| 여름이나 겨울에 고지서가 튑니다. | 전기요금과 계절 사용량 | 사용 시간, 전월 대비 변화, 기본요금 | 전기요금 계산기 |
| 예산을 세워도 다음 달에 무너집니다. | 고정비, 변동비, 비정기 지출 | 다음 결제 예정액과 비상 버퍼 | 월 예산표 만드는 법 |
점수 대신 보는 우선순위
- 다음 결제일이 7일 안에 오면 가장 먼저 확인합니다.
- 위약금, 결합 할인, 보험 보장처럼 되돌리기 어려운 항목은 해지 전 리스크 확인표에서 보류 기준을 먼저 봅니다.
- 매달 반복되는 금액은 1회성 할인보다 먼저 봅니다.
- 정확한 금액을 모르면 추정하지 말고 검증 자료 준비표로 돌아갑니다.
- 용어가 헷갈리면 생활비 용어 사전에서 월 환산과 실청구액 기준을 맞춥니다.
진단 후 이동 경로
- 먼저 계산기 선택 가이드에서 같은 주제의 계산기를 확인합니다.
- 입력값을 넣기 전에 계산 기준 모음에서 제외 항목과 보류 기준을 봅니다.
- 계산 결과가 나오면 월간 생활비 점검표에 유지, 변경, 해지, 보류를 나눠 적습니다.
- 해지나 변경이 걸린 항목은 해지 전 리스크 확인표에서 위약금과 보장 축소를 먼저 봅니다.
- 한 달 전체 순서가 필요하면 생활비 점검 로드맵으로 이동합니다.
잘못된 사용 예
이 진단표는 절대 절약액을 보장하지 않습니다. 보험, 통신 약정, 대출, 세금, 투자, 의료비처럼 계약·법률·건강 판단이 섞인 항목은 계산 결과만 보고 줄이면 안 됩니다. 실제 변경 전에는 공식 고지서와 약관을 직접 확인해야 합니다.
검토 기준
진단표의 연결 순서는 생활계산노트의 계산 기준과 편집 원칙에 맞춰 정리했습니다. 운영 방식은 검토자와 운영 기준, 오류 제보 절차는 수정 정책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.